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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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게 살리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.

 

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.

형제 여러분, 1 여러분도 전에는 잘못과 죄를 저질러 죽었던 사라람입니다.

2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,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,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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